오늘의 바다 - Em•tyFill Campaign

오늘의 바다 The Ocean Today

소리로 마음을 다독이고, 세계를 여행하다

"내가 있는 자리의 소리를 10분 동안 기록해 주세요.
해변, 바다 위, 바다 속, 숲과 계곡…
오늘의 소리가 내일의 위로가 됩니다."

캠페인 소개

오늘의 바다 캠페인은 Em•tyFill 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Em•tyFill은 지친 마음을 보듬고, 바다와 자연을 지키는 힘을 모으는 공간입니다.
당신이 남긴 작은 소리 한 조각은, 누군가의 하루에 잔잔한 위로가 되고
그 울림은 다시 바다를 지키는 힘으로 이어집니다.

캠페인 상세

소리가 만들어가는 변화

당신의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기부 시작

$10 / 선정된 소리 1건

당신의 이름으로 Em•tyFill이 기부

앱에서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앱 노출

2026년 3월부터 시작

매일 전 세계 사용자에게 노출

기부자 SNS 아이디와 함께 표시됩니다

전시회

2027년 6월 개최

소리 전시회와 참여자 표시

수익 100% 바다 보호에 기부

타임라인

현재 소리 수집 진행

2026.03 앱 노출 시작

2026.12 첫 기부 실행 (이후 매년 12월)

2027.06 첫 전시회 개최

참여 혜택

공식 기부 증서 참여 증명서 발급

전시회 참여 이름과 함께 전시

투명한 관리 기부금 사용 내역 공개

함께 만들어가는 캠페인

"오늘의 바다"는 작은 시작이지만, 참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자연 보호의 큰 물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비움으로 돌보고, 소리로 채우다

우리는 짧은 숏폼 콘텐츠의 홍수 속에 지쳐 있습니다.
"오늘의 바다"는 10분이라는 시간을 통해 산만함을 걷어내고, 몰입과 집중을 회복하려 합니다.

그 10분 동안의 소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명상이자 선물이며,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하는 힘이 됩니다.

10분 몰입

집중과 명상의 시간

깊이 듣기

자연의 리듬을 다시 찾는 순간

함께 기록

나의 소리가 모두의 위로가 됨

오늘의 바다란?

오늘의 바다는 단순한 파도 소리가 아닙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들리는 모든 자연의 소리가 오늘의 바다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바다

해변: 파도, 바람, 갈매기
바다 위: 배 흔들림, 물결, 바닷새
바다 속: 다이버가 녹음한 고요한 수중 소리

⚠️ 단, 도심이나 인위적인 소음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자연

계곡: 물 흐름, 폭포
숲: 나무 스침, 낙엽
호수: 물고기, 잠자리, 살랑이는 바람

🌿 자연 속에서 느끼는 모든 소리가 "오늘의 자연"입니다.